레인보우 조현영-고우리, 놀라운 인형 미모 '자체발광'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06 16: 33

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과 고우리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조현영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형 놀이 중. 대기실서 우리 이러고 놀아요. 진짜 심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현영과 고우리가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뽀얀 도자기 피부와 완벽한 V라인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로 살아있는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인형인줄 알았어”, “바쁜 스케줄인데도 피부가 대박이네요”, “예쁜 사람들끼리 친하니까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달 13일 신곡 ‘텔미 텔미(Tell me Tell me)'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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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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