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이젠 LG의 중심타자로 거듭나야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06 16: 50

LG 트윈스 선수단이 6일 오후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LG 정의윤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LG 트윈스 전지훈련에는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탭 선수단이 참가해 일본 프로야구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경기 감각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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