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코치,'인기는 여전하네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06 17: 13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6일 오후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화 김성한 코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전지훈련에는 김응룡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탭 선수단이 참가해 일본 프로야구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경기 감각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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