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06 21: 49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야구 대표팀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야구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벌어진 대만과의 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둬. 2승 1패로 대만, 네덜란드와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에서 조 3위로 밀려 탈락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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