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내 탓이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06 21: 54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야구 대표팀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야구 대표팀 강민호가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5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벌어진 대만과의 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둬. 2승 1패로 대만, 네덜란드와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에서 조 3위로 밀려 탈락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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