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회장-김은영 부회장,'아마야구 발전을 위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08 14: 31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대한야구협회 2013년 제2차 이사회가 열렸다.
이병석 회장이 김은영 부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2월 1일 이병석 회장 선임 후 처음 열리는 새 부회장과 이사진을 발표한다. 또한 첫 안건으로 연식 야구연맹의 정가맹 여부를 논의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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