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현,'마무리로 나와 힘찬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3.08 15: 45

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SK 윤길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9, 10일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하루 전날 연습경기를 가졌다.

각 팀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9일부터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소속팀으로 복귀한 WBC 대표팀 멤버들이 시범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보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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