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전쟁' 김예원, 웨딩드레스로 볼륨감 과시 '눈길'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3.08 23: 36

그룹 쥬얼리의 김예원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통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2 - 아이돌 특집'에는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27세 회사원 서민재 역으로, 주얼리 김예원이 25세 주부 유은채 역으로, 포미닛 남지현이 쇼핑몰 CEO 서영 역으로 등장해 열연했다.
이날 20대 부부로 열연한 김동준과 김예원은 알콩달콩한 연애와 혼수 준비를 하며 싸우는 모습을 통해 현실감 있게 부부의 모습을 그려냈다.

김예원은 이날 김동준과의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통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예원은 가슴이 노출된 웨딩드레스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연애할 때는 서로의 치명적인 단점과 집과 혼수 등 결혼을 준비하며 현실에 부딪히는 모습을 기존의 색채보다 밝고 경쾌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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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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