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김시진-이만수,'시범경기 첫 경기서 만났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09 12: 03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첫 시범경기, 경기에서 앞서 롯데 김시진 감독과 SK 이만수 감독이 장난을 치고 있다.
한편 비룡 군단 SK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전날 롯데와의 연습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