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제 방망이는 소중하니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09 13: 25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 1회말 1사 2루 롯데 장성호가 파울타구를 날린후 방망이에 입김을 불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김승회를 SK는 여건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비룡 군단 SK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전날 롯데와의 연습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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