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회-용덕한,'다시 만난 배터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09 13: 33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 1회초 만루위기를 넘긴 김승회가 용덕한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김승회를 SK는 여건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비룡 군단 SK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전날 롯데와의 연습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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