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스윙 삼진 박종윤,'이제 방망이도 필요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09 13: 39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 2회말 롯데 선두타자 박종윤이 삼진아웃 당하며 방망이를 놓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김승회를 SK는 여건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비룡 군단 SK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전날 롯데와의 연습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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