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더그아웃 응원단장! 홍포는 잊으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09 14: 06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 3회초 롯데 장성호가 SK 공격을 막은 선수들을 마중나와 격려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김승회를 SK는 여건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비룡 군단 SK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전날 롯데와의 연습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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