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1타점 적시타 황재균,'드디어 터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09 15: 28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7회말 1사 2루 롯데 황재균이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린후 공필성 코체에게 장비를 넘기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김승회를 SK는 여건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비룡 군단 SK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전날 롯데와의 연습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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