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옷 입은건지 맨살인지 헷갈려!

방송인 강예빈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랑하는 친구 결혼식 끝나고 날씨 너무 좋아서 나들이 중입니다. 결혼식은 매번 봐도 눈물나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점점 더 예뻐지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민폐하객이다! 완전 예뻐", "진짜 예쁘네. 최고다 최고", "예빈씨 같은 여자 어디 없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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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