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최고 '등신'? 완벽 뒤태 눈길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3.10 11: 22

보이그룹 미스터미스터의 멤버 창재가 완벽한 '뒤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창재는 최근 고양시 한 수영장에서 진행된 KBS '출발드림팀' 수영 성대결 녹화에서 균형 잡힌 몸매를 뽐내 당시 현장을 찾았던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미스터미스터는 멤버 전원이 180cm가 넘는 장신을 자랑하는 보이그룹. 창재는 이번 녹화에서 훌륭한 뒤태를 자랑하며 '등신'으로 불리고 있다. '등신'은 권상우가 SBS '야왕'에서 등근육을 자랑하며 썼던 단어다.

미스터미스터는 신곡 ‘하이웨이’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수영 성대결을 다룬 '출발 드림팀'은 10일 방송됐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