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 김태우-정진운과 다정샷 '귀요미 매력'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10 11: 22

걸그룹 디유닛이 가수 김태우, 그룹 2AM 정진운, 유키스 AJ와의 다정한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디유닛은 지난 9일 오후 공식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어제 ‘뮤직뱅크’에서 김태우 선배님, 유키스의 AJ 선배님과 2AM의 진운 선배님과 함께 사진 찍었어요. 막내 제이니와 큰 언니 람언니의 나이 차이를 들으시고 깜짝 놀라셨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들의 새 앨범을 들고 깜찍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디유닛과 어깨 동무를 한 채 다정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김태우, AJ, 정진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디유닛은 선배 가수들 사이에서 작은 키와 가녀린 몸매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디유닛 귀요미네”, “장신들과 같이 사진찍을 땐 앉아서 찍었어야지. 크크”, “디유닛 새 앨범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디유닛은 지난 4일 신곡 ‘얼굴 보고 얘기해’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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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닛 공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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