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성민,'1위 못해서 아쉬워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10 16: 56

] 10일 오후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2-13 한국투자증권 Men's G-TOUR Chapionship' 최종라운드가 골프존 비전 시스템의 해비치 남양주 CC(파 72. 6,521m)에서 열렸다.
2012-13 한국투자증권 Men's G-TOUR Chapionship' 최종라운드에서 김민수가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단독 2위를 차지한 채성민은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 대상 을 차지하면서 4관왕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좌측) 김민수와 채성민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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