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상큼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신소율은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패션 쇼핑몰 봄상품 광고 촬영현장에서 여신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소율은 플라워 프린트의 옷을 입고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봄의 여신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다양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우아함과 여성미를 강조,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봄기운이 가득하다”, “신소율 무슨 옷이든 다 잘 어울린다”, “정말 상큼하다. 봄이 왔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영화 ‘나의 PS파트너’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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