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추 감독,'반가워요 코리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3.11 12: 01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내한 기자회견에서 존 추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지.아이.조2’(존 추 감독)는 정체불명 적들의 급습으로 전멸한 특수부대 지.아이.조 요원 중 살아남은 세 사람 로드블럭, 레이디 제이, 플린트가 이 모든 음모를 계획한 코브라 군단에 복수를 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이병헌이 악역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았으며,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채닝 테이텀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영화 '지.아이.조2'는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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