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출근길 셀카 공개 '상쾌한 아침 미모'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3.12 08: 29

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미모가 돋보이는 출근길 셀카를 올렸다.
유빈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아침 일찍 일찍 일어났다. 상쾌한 마음으로 촬영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빈은 자동차의 좌석에 앉아 밸트를 착용하고 있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아도 깨끗한 피부와 환한 미소가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빈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유빈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매력녀",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현재 연기자로 변신,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에서 특수 감염병 위기대책반 해커 이주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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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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