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완벽한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막 자다 일어난 듯 완벽한 민낯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30대의 나이에도 뽀송뽀송한 아기피부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성유리는 늙지를 않아”, “자다 일어나도 너무 아름답네”, “나링 갈수록 어려지면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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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