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3연승 좋았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3.12 15: 42

12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종료 후 앤서니와 이성우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마운드와 타선의 조화를 과시한 KIA가 SK를 꺾고 시범경기 3연승을 달렸다.
KIA는 12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범경기 SK와의 경기에서 안정된 마운드와 집중력을 과시한 타선의 조합에 힘입어 6-1로 이겼다. 주말 한화와의 2연전에서 모두 이긴 KIA는 시범경기 3연승 및 전승행진을 이어가며 기대감을 높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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