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섹시는 좋은데 너무 민망한 포즈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3.13 09: 58

배우 김희선이 방부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최근 런던에서 진행된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우아한 미모와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트렌치코트를 걸친 채 촬영에 임한 김희선은 고혹적인 포즈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결혼과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방부제 미모 최강이다", "어떻게 저 몸매가 애엄마야", "정말 예쁜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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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룩(J LOO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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