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부산-대구 시범경기 우천취소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3.13 12: 26

한국야구위원회는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광주(KIA-SK), 부산(롯데-넥센), 대구(삼성-두산) 시범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두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창원(NC-LG) 경기만 정상적으로 열린다. 한편 시범경기에서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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