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완전 무장한 이종범 코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2: 18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한화 이종범 코치가 넥워머와 겨울 외투로 추위를 달래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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