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서건창,'올해도 거침없이 달린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3: 27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넥센 정수성의 타석때 1루 주자 서건창이 2루 도루 성공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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