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신인왕의 돌풍은 계속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3: 29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3루 넥센 이택근의 타석때 3루 주자 서건창이 폭투를 틈타 선취 득점을 올린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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