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발야구로 선취 득점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3: 31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3루 넥센 이택근의 타석때 3루 주자 서건창이 폭투를 틈타 선취 득점을 올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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