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거포 김태완,'한화 전성기 이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3: 36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한화 김태완이 스윙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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