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이건 가볍게 병살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3: 41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2회초 무사 1루 한화 최진행의 내야땅볼을 서건창 2루수가 1루 주자 정현석을 태그아웃 시킨후 병살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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