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김혁민,'폭투로 실점 허용하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3: 43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연이은 폭투로 선취 실점을 허용한 한화 선발 김혁민이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