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넥센 김병현이 추위에 지퍼를 잠그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김병현,'말년에 추위라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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