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김)태균아! 너도 수비요정 해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4: 15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1루 넥센 조중근의 타구를 잡으며 이닝을 끝낸 한화 김태균 1루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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