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나도 수비 반경 넓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4: 38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 넥센 박병호의 내야 플라이 타구를 한화 김태균 1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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