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업 성공 김태균,'어쨌든 성공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4: 55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6회초 1사 만루 한화 최진행의 동점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김태균이 태그업 시도해 세이프 됐다. 김태균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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