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호흡하는 예은과 준케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3.14 15: 08

14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에서 예은과 준케이가 열연을 하고 있다.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시골 가스코뉴의 달타냥이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달타냥은 콘스탄스를 본 후 마법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콘스탄스는 리슐리외 추기경의 간첩 밀라디에 의해 납치를 당하게 된다.
한편, '삼총사'는 다음달 2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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