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홍콩에서 독특한 독사진...'모델이 따로 없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3.14 17: 50

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홍콩에서 모델같은 포즈를 뽐내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LKF 한가운데서(In the middle of LK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은 현란한 푸른색 조명 아래 독특한 무늬의 치마를 차려입고 서 있다. 허리에 손을 얹은 채 다리를 꺾은 특이한 포즈와 익살스러운 표정이 어두운 색감의 사진에 생기를 더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매력쟁이", "멋있네", "포즈가 특이한데?", "자신감 넘쳐서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ujenej@osen.co.kr
민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