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새 용병 세든,'한국 날씨 너무 추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5 13: 36

1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SK 용병 세든이 비니를 쓴 채 경기르 지켜보고 있다
이날 SK는 채병용을, LG는 신정락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지난 14일 SK와 LG의 시범경기에서 SK가 1-3으로 뒤지던 9회 볼넷 1개를 얻고 안타 3방을 몰아치며 4대3 기분좋은 역전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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