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김정훈,'오늘 피칭 정말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5 13: 48

1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4회초 이닝 종료 후 SK 채병용 선발투수와 김정훈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SK는 채병용을, LG는 신정락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지난 14일 SK와 LG의 시범경기에서 SK가 1-3으로 뒤지던 9회 볼넷 1개를 얻고 안타 3방을 몰아치며 4대3 기분좋은 역전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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