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수분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오르비스에서 봄내음 가득한 로맨틱 무드의 ‘아이 컬러(1.3g*9,000원)’를 새롭게 출시한다.
‘사쿠라 수플레’ ‘써니 베이지’ ‘트와일라잇 세피아’의 세 가지 컬러로 구성 된 신상품은 선명한 발색과 은은한 펄이 눈매를 돋보이게 해주고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밀착성이 좋아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특징이 있다.
사쿠라 수플레는 벚꽃잎을 연상시키는 보드라운 핑크빛으로 피부를 보다 투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성스럽고 상냥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블러셔로 활용해 볼에 혈색을 더할 수도 있다.

써니 베이지는 봄 햇살과 같은 피치 베이지 컬러와 골드 펄의 조화로 눈가에 윤기를 더해 주는 제품이다. 내추럴한 컬러로 다양한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청순한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트와일라잇 세피아는 해가 지기 시작한 봄빛 노을을 연상시키는 소프트 브라운 컬러다. 내추럴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매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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