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준-김태완,'위험한 충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16 14: 56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 6회말 2사 1루 한화 이학준과 김태완이 SK 박정권의 플라이 타구를 잡으려다 충돌하고 있다.
이날 SK는 세든을, 한화는 윤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SK는 지난 15일 LG와의 시범경기에서 3-2로 패하며 5전 2승 3패를 한화는 4전 1승 3패를 기록중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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