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17일 입국..신곡&콘서트 작업 돌입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3.16 19: 41

가수 싸이가 오는 17일 오전 11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신곡 작업에 돌입한다.
싸이는 내달 12일 발표하는 신곡과 13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입국한다.
신곡은 지난해 전세계 음원차트를 강타한 '강남스타일'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상암동 콘서트 '해프닝'은 티켓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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