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구하라와 쌍둥이 콘셉트 셀카 '끈끈 우정'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3.18 17: 00

그룹 카라의 니콜이 구하라와 같은 콘셉트의 사진을 올리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니콜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라구~올렸다ㅋㅋㅋㅋㅋ이히히힛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니콜은 화려한 분홍색 의상을 입고, 볼 옆에는 동그란 마이크를 단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살이 빠져 홀쭉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앞서 구하라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언니들도 올렸으니 나도 올려야지. 우린 셀카 삼매경들이었지. 하하. 그치, 니콜아, 그 현장의 사진을 공개하쇼"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카라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새 싱글 '바이 바이 해피 데이스'(Bye bye happy days)’를 발표한다.
eujenej@osen.co.kr
니콜, 구하라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