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롯데 타격감 끌어올려야 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9 11: 35

1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경기에 앞서 롯데 김시진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9개 구단의 시범경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금주를 끝으로 시범경기가 종료된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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