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첫 출장서 4번 타자 출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9 13: 53

1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1회말 2사 2루 롯데 강민호가 헛스윙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고원준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9개 구단의 시범경기는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금주를 끝으로 시범경기가 종료된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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