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삐죽 임찬규,'볼넷 너무 아쉬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9 13: 58

1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1회말 2사 롯데 손아섭에게 볼넷을 허용한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고원준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9개 구단의 시범경기는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금주를 끝으로 시범경기가 종료된다./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