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타 날리는 정의윤,'선취 타점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9 14: 48

1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6회초 1사 1,3루 LG 정의윤이 유격수 앞 땅볼타구를 날리고 있다. 그 사이 3루 주자 박용택이 선취 득점.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고원준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9개 구단의 시범경기는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금주를 끝으로 시범경기가 종료된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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