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몸개그 발동?'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19 15: 06

19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5회말 1사 3루 한화 한상훈이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이브랜드를, 두산은 니퍼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시범경기에서 한화와 1승 5패를 두산은 4승 1패를 기록중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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