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준-연경흠,'내일은 반드시 승리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19 16: 59

두산과 한화가 시범경기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산은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 시범경기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전 공동 1위였던 두산과 9위 한화의 맞대결이었지만 한화가 9회 추승우의 동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며 무승부를 경기를 끝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이학준과 연경흠이 두산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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